당근이였거든 판매자분이 요래저래 설명해주시다 내가 질문하는거 듣고는 혹시 처음 키워보는거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네! 했다니 고사리 포자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고ㅋㅋㅋ
잘 몰라요ㅎㅎ 했더니 기다릴테니 검색을 해보란겨
그래서 뭐지 하고 검색을 했지....
표정 관리 못하고 ㄴㅇㄱ 상태됨ㅋㅋㅋㅋㅋㅋ
판매자분이 그럴 수 있다고ㅋㅋㅋㅋㅋ 잠깐 기다려보라고 집에 다녀오시더니 처음에는 순한거부터 키우는게 좋다고 그 후에 취미 붙으면 그때 연락달라고 하면서 장미허브랑 몬스테라 한촉 주셨었어ㅋㅋㅋㅋ
아직도 키우고 잇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