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난간 아래랑 옆 가생이 쪽에 집지어놔서 창문 볼 때 티 안남+날 좋으면 난간에 바구니 넣어서 작은 화분들 일광욕 시켜주는데 거미줄이 벌레 잡아주니 그냥 냅뒀거등??
그런데 오늘 식멍때리다 봐버렸어... 엄지 한마디 만큼 왕 큰 거미를..
이렇게 큰 거미일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식물 들인 후로 벌레도 잡아주니 괜찮았는데 실물 영접하니 벌레고 뭐고 집 철거시켜 버릴지 격하게 고민됨
외부 난간 아래랑 옆 가생이 쪽에 집지어놔서 창문 볼 때 티 안남+날 좋으면 난간에 바구니 넣어서 작은 화분들 일광욕 시켜주는데 거미줄이 벌레 잡아주니 그냥 냅뒀거등??
그런데 오늘 식멍때리다 봐버렸어... 엄지 한마디 만큼 왕 큰 거미를..
이렇게 큰 거미일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식물 들인 후로 벌레도 잡아주니 괜찮았는데 실물 영접하니 벌레고 뭐고 집 철거시켜 버릴지 격하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