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자가 뭔가 진이 빠지고 계속 잎이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길래 어디 아픈가 보다 생각했거든
해결책을 찾아 보다가 치자가 철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며칠전에 다이소에서 철사 사다가 모양 만들어서 화분에 꽂았더니
애들이 윤기가 흐르기 시작하네 ㅋㅋ
일단은 계속 꽂아도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 겠다
요즘 치자가 뭔가 진이 빠지고 계속 잎이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길래 어디 아픈가 보다 생각했거든
해결책을 찾아 보다가 치자가 철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며칠전에 다이소에서 철사 사다가 모양 만들어서 화분에 꽂았더니
애들이 윤기가 흐르기 시작하네 ㅋㅋ
일단은 계속 꽂아도 문제가 없는지 지켜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