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12시 39분 경..
생후 약 2주 가량 된 오이씨께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오이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범인은 젤리(17개월)로
과거 루꼴라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씨는 견생 처음으로 아주 큰 호통소리를 듣고 의자 뒤로 숨어 있다 우유를 먹으러 기어 나오는 뻔뻔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 쉬는 척 태연하게 엎드려 있는 범견의 모습이다.
범견 젤리의 흉악한 몽타주
생후 약 2주 가량 된 오이씨께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오이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범인은 젤리(17개월)로
과거 루꼴라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씨는 견생 처음으로 아주 큰 호통소리를 듣고 의자 뒤로 숨어 있다 우유를 먹으러 기어 나오는 뻔뻔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 쉬는 척 태연하게 엎드려 있는 범견의 모습이다.
범견 젤리의 흉악한 몽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