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비료 오스모코트
화분 흙위에 알갱이 올려두는 그거 맞음 이렇게 생긴것들은 어차피 다 비슷비슷함 대충 식물 좀더 튼튼하게 키우고싶은데 무난한거 없나 하면 이거ㅇㅇ 웬만하면 하나쯤은 다 갖고있음
2. 하이포넥스 액비
물에 희석해서주는 액체비료
질소 인산 칼륨이 들어있음 6 10 5 가 바로 그건데..
질소는 일반영양제성분, 인산은 꽃, 칼륨은 뿌리라고 생각하면됨
사실 하이포넥스도 종류가 좀 다양하게 있는데 저 성분 비율이 다른거고 무난하게 쓰는건 하이그레이드라는 제품
3. 폴리지프로
위에 두개가 무난한 범용성 라인이라면 얘는 열대 관엽식물 특화
4. 메네델
뿌리용 영양제 솔직히 성능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지만 이런 류의 영양제 중엔 얘가 가장 유명함
분갈이할때 주거나 물꽂이 뿌리 좀 팍팍 내고싶을때 씀
5. 미리근
일반 비료들에는 없는 미량요소용
위에꺼들 다 있는데도 어쩐지 비실하다할때 쓰는거기때문에 필수로 추천은 아니고 미량요소 따질 쯤되면 영양소 하나하나 따져보고 살거기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만..어쨌든 제일 무난하게 쓰는건 얘인듯
6. 물푸레
수경재배용 양액
물에 쥐꼬리만큼 희석해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