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추워서 발아온도가 안맞을거 같은데 둘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옮겨보다가 내생각엔 전기장판 위가 딱인거야근데 자면서 내가 찌부시킬까봐 생각만 하다가 오늘 같이 잤는데 다행히 얌전히 잤나봐 무사하군ㅎㅎㅎ 만져보니 온도도 적당한듯발아기간 좀 길던데 빨리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