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아지경으로 곁가지 잘라내다보니...
뭐가 곁가진지도 모르겠고 (둘 다 너무 잘 자라있었음)
애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알비료도 아직 덜 녹았고
온도도 좋은데 꽃이 안펴서 가지를 좀 잘라봤어
잘한거 맞아? 너무 많이 자른 거 같아 ㅠㅠ
근데 가지치기는 오래된 가지를 자르는 거야? 아님 새로 나오는 가지를 자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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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곁가진지도 모르겠고 (둘 다 너무 잘 자라있었음)
애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알비료도 아직 덜 녹았고
온도도 좋은데 꽃이 안펴서 가지를 좀 잘라봤어
잘한거 맞아? 너무 많이 자른 거 같아 ㅠㅠ
근데 가지치기는 오래된 가지를 자르는 거야? 아님 새로 나오는 가지를 자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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