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처음으로 큰 맘먹고 스탠드 화분을 2개나 데리고 왔는데
이제 한달 쯤 지났는데 벌써 둘다 시들시들해 ㅠㅠ
왜 그럴까?
집은 북향이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씩 듬뿍 주고 건조한거 같으면 스프레이로 물도 뿌려주는데…
히터틀어서 그런가 ? ㅠ
1번 여인초 (같음)
자꾸 잎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구 갈라지구 잎사귀가 말리는 증상인데
물이 부족해서 그런가? 얘 왜이래?
2번 하와이에서 온 드라세나
얘도 잎 끝이 자꾸 다 갈색으로 변하구 시들시들해지고 있어
물을 많이 줘서 그럴까 부족해서 그럴까
다른 이유가 있을까 ? ㅠㅠ
안 죽이고 잘 데리구 건강하게 살리고싶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