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같은 웨스트테이니
맨질맨질해서 만지는 재미가 있어ㅋㅋ
10월에 핀거지만 집와서 처음 핀 꽃이라😍
꽃은 길게 10일까지도 펴있었어
신기하게도 밤엔 꽃이 다물어져! 낮엔 활짝 핀다!
물이 고플땐 입매가 얹짢아지는게 매력
우리집 리톱스는 몸집이 제법 커졌는데.. 벌어질 준비하는건지 사이가 볼록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했어 물고플때 쪼글쪼글해지는것도 귀여운 애들이야ㅜㅠ
분갈이를 해줘야하나🤔 싶다가도 괜히 손댔다가 몸살할까봐 냅두고 있어
귀여운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