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월시아 키우고 있고
(사진은 처음 데려왔을 때고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는 중)
식물의 매력을 처음 알게 된 건 바질!!
씨앗부터 시작해서 잎나고 꽃 피우고
그 자리에 다시 씨앗을 다는 모든 순간 너무 행복했다..🥹
그 후로 자신감 생겨
토마토랑 상추, 로메인, 비트도 도전해봤고
사진엔 없지만 요즘은
프리지아 구근 꽃 피우길 기다리는 중🥰
식덬들 식물들도 많이 자랑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