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여행 다녀와서 올리는 피크민 엽서 후기야
(사실 아까 작성중에 글 한번 날라감 ㅠㅠ)
삿포로는 지역이벤트 중이어서 미리 코인으로 티켓 구매해 갔었는데 일행들과 다니다보니 12개 포인트를 다 돌지는 못했고 7개 포인트만 겨우 지나갈 수 있었어
적어도 7개의 포인트를 찍어야 엽서를 받을수 있었기에 엽서 받고 다행이다 싶었어. 처음엔 엽서도 못받는거 아닌가 싶었거든. 언제든 산책은 올해 말까지래

지난 겨울동안 나는 흰 눈크민 하나 겨우 만났는데 삿포로는 눈쌓인 빅플엽서가 엄청 많았어. 특히 눈 펑펑 내리는 엽서는 진짜 신기했다







그리고 차타고 지나가다 불꽃놀이 빅플엽서를 발견했지뭐야
서둘러 픽친들 줄 엽서를 여러장 뽑았는데 석산 그지여서 석산꽃잎 몇개 없는게 넘 슬펐어
결국 석산으로는 엽서 한장밖에 못뽑구 나머진 일반 꽃으로 뽑았는데 불꽃놀이와 어울리는 꽃이 또 뭐가 있을까?


여기서부터는 투어가서 뽑은 엽서 스압 들어가











마지막짤은 청의 호수인데 삿포로 여행 계획할때부터 제일 갖고 싶었던 엽서였어
근데 청의 호수 근처에서부터 데이터가 안터지더니 내내 피크민 접속을 할 수가 없는거야 ㅠㅠ
결국 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렸는데 주차장 벗어나고 좀 지나니 다시 데이터가 잡히는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게임 접속해서 지도 끄트머리에 걸려있는 버섯을 겨우 잡을 수가 있었어
다행히 피크민들도 엽서 안가리고 나란히 일렬로 나와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삿포로 핀배지 피크민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