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또 막 고마워짐
특히 주중에 거버 초대하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이거저거 신경쓸 거 많은지 알고나서는 더더욱...
물론 당연히 옙버도 그렇고, 동네 버섯 초대해주는 친구들도 다 넘 고맙고 진짜 친구들 다 넘 고맙다
1년 반 넘게 했는데도 매달 이러쿵 저러쿵 해도 계속 할 수 있는 건 말 한마디 나눌 수는 없지만 같이 하는 고마운 친구들 덕분인 거 같아
그리고 핔방 있어서 여러가지 얘기 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음! 다들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