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라 그런지 머글이 많은 해외라 그런지
여긴 일요일 밤.. 난 되도록 버티켓 안쓰려고 하는 편이라 누가 거미버 잡아주기만 해도 12시 이후에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인데
동네에 (그것도 옙버들임 ㅠ) 거미버들이 텅텅 빈걸보니 맘 아픔 ㅠ
그렇다고 버티켓 써서 갈 만큼 간절한것도 아니라서..ㅠ 미안..
(글고 주말에 친 거대버는 왜 다 하양프림로즈랑 하양포인세티아 파티냐 ㅋ 정수한도 늘려야하나 스트레승 ㅋㅋ)
월말이라 그런지 머글이 많은 해외라 그런지
여긴 일요일 밤.. 난 되도록 버티켓 안쓰려고 하는 편이라 누가 거미버 잡아주기만 해도 12시 이후에 들어가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인데
동네에 (그것도 옙버들임 ㅠ) 거미버들이 텅텅 빈걸보니 맘 아픔 ㅠ
그렇다고 버티켓 써서 갈 만큼 간절한것도 아니라서..ㅠ 미안..
(글고 주말에 친 거대버는 왜 다 하양프림로즈랑 하양포인세티아 파티냐 ㅋ 정수한도 늘려야하나 스트레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