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엽서작은 모르겠고 서울 갔다온거에 의의를 두겠어요
1. 동탄역 및 수서역




ㅎㅎㅋㅋㅋㅋ한 세 번 했는데 그나마 괜찮은 게 이거
너네가 행복하면 됐다 그래


모종 서치가 은근 재밌더라고? 그래서 수서역에서 몇 번 돌렸더니 수서역 엽서 도장깨기 할 뻔
2. 양재동




서울 버섯 후기
개빡쎄요 핔친들 세 번 불렀는데 그 사이에 다 찼어
서울 옹씌들은 버섯 어떻게 들어가고 있었던걸까

그나마 얘는 엽서작에 당당히 내밀 수 있는 엽서라고 생각함!ㅋㅋ

헤헤 나도 드디어 경회루 엽서 있다 헤헤헤헿ㅎ
3. 그냥 지하철 타면서 모종 서치 돌린 결과


4. 국현미 근처


나 이 엽서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엽서작도 괜찮게 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
5. 익선동 

진짜 익선동 너무 비싼데 오직 엽서작 하러 또 가고 싶음
이런 생각이 드는 나 핔친자인가요?
그 외,,,,,,그냥 무작정 모종서치 돌린 결과




얼빡샷 제발 나오라고 할 때는 안나오고 왜 서울 엽서에 나오는건데!!




끝
서울 여행 이렇게 끝
모종 서치 재밌당 히히

이건 기차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감ㅋㅋㅋ 오직 엽서가 예뻐서 들어감
후기 끄읕
이렇게 적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