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초엔 피크민이 목적인 혼여 였지만
2. 친구가 같이 가자고해서 마음놓고 피크민을 못함 ㅠ
내가 여행 간 곳은 나고야야!
생각보다 뭔가 많이 없었지만 맛있는거 먹기 + 신사 피크민 열심히 뽑고 왔당
우선 엽서부터

이건 인천 공항 ㅋㅋㅋ



















생각보다 예쁜 엽서가 많이 없고ㅠ
버섯도 예쁜 버섯이 없었다는 ...
그리고 다음은 신사 피크민..
신사 피크민은 종류가 5종류더라고..?


일단 이렇게 뽑았는데
단독 스팟가서 한 15개? 정도 쓰고
길 걸어다니면서 15개 쓴것 같아
최대한 걷고 뽑아서 스정 먹이고 데코 달아왔어ㅋㅋ


비행기 뜨기전에 도착 못한 친구들은..
먼 여행을 떠났어..

마지막으로 나고야는 일본에서도 노잼 도시로 유명하다던데
ㄹㅇ 정말볼게 없긴하더라 근데 음식들이 맛있고
내가 갔던 일본중에 사가 빼고 제일 사람이 적었어
일본인도 한국인도!!
비행기 싸게 나오면 한번쯤 가볼만함!!
끝내는건 음식사진으로











아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이번에 피크민 가챠 재출시라 온 동네 가챠샵 다 돌아다녔는데 찾지를 못함 ㅠ
애초에 굿즈 자체를 못봄 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게 공항안에있는 캐릭터샵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