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김해공항에서 받은 엽서들로!
못생긴 장승 < 이라는 버섯 있는데 볼때마다 이름 말넘심...이다 싶지만 진짜 못생기긴 했어🙄

치토세 공항 도착해서 전철타고 삿포로역ㄱㄱ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이거저거 사거나 도움 받을수 있다던데
가진않았고 그냥 엽서만 줍줍

오도리공원쪽으로 걸어가면서 받았당

비에이 버스투어 가기 위해서 삿포로역 뒤쪽 버스정류장 집합
기다리는 동안 ㄴㅁㄴㅁ 귀여운 포켓몬 센터 엽서 받음
여러개 만들어서 친구들 줬당


비에이 투어 도는 동안에도 엽서 겟


투어 끝난 뒤에는 스스키노쪽 돌면서 관광 + 엽서줍




다음날은 오타루 갔다... 오타루에도 귀여운 엽서들 많아서 줍줍

다음날 오타루를 떠나는데 바보같이 숙소에 뭐 두고온걸
삿포로행 전철을 타고가는 중에서야 알아차려서
중간에 있는 제니바코역에 내림...
근데 여기 있는 회덮밥집 진짜 맛있고 풍경 좋아서
오히려 개이득이었다
기념으로 제니바코역 엽서도 줍


물건 회수한 뒤 다시 삿포로역 도착
엽서 줍줍



마지막으로 치토세 공항 귀여운 엽서들 받고 집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