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씌 원래 티켓전사였는데 지난달에 티켓을 찢은거에 비해 리우가 너무 안 나옴+나와도 중복임 (결국 올콜 못함ㅠㅠ)으로 멘탈이 바사삭 돼서 중순쯤부터 티켓을 안 찢기 시작했더니 뚝 끊긴 초대....
어쩔수 없이 들어가던데만 들어갔더니 똑같은 엽서 뜨는게 지겨워서 (못엽 교환하는 친구들에게도 같은 것만 수십장씩 보냈을듯ㅋㅋㅠㅠ 미안합니다ㅠㅠ) 이번달엔 핔방에서 모집글 보면 말벌 아저씨처럼 달려가 줄선 결과! 어느새 예쁜 엽서들이 쌓였길래 백업할 겸 핔방에 자랑할 겸 초대해준 옹씌들에게 감사인사 할 겸 써보는 글!
있는지 알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곳, 새로운 곳으로 초대해준 옹씌들 고마워 🩵🩷❤️
엽서는 백업해두고 핔친들에게 보내주고 있는데 핔친들에게도 새로운 곳의 풍경이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