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마다 여행하면서 기차역 엽서 모으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얻은거라 리우쉑들 존재감 미침 ㅜㅜ
아빠랑 여행가서 폰 자주 보지는 못했고 틈틈이 얻었어
이건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갑자기 탐험 스냅샷이라면서 엽서 와있는거있지 이거 너무너무 맘에들어 ㅋㅋㅋ
여기두 예쁜데 노랭이들 왜케 크고 날뛰니...
이제 봄이라 봄느낌나는 엽서도 하나 겟 ㅎㅎ
노랭노랭한 엽서💛
동궁과월지도 어제 다녀왔는데
정작 거기서 엽서는 못얻고 벽화라도 ㅋㅋㅋ
근데 구도랑 색감이 마음에 들어!!
이것두 그냥 귀여워서 겟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