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놀러나갔을 때 비가 떴는데 가도가도 길거리 없어서 그냥 카페들어가서 커피나 마셨거든
한시간 정도 있다가 자리 뜨는데 맵에 보니까 내 옆에 뜬금 비크민이 리젠돼 있더라 그래서 앗 저리가 길거리인가 가서 모종서치를! 하고 갔는데 카페 단독이었음
번화가 아무리 걸어도 길거리 주던 불운이 비크민을 주기도 하나 싶었음 딱 한번 있던 일..
저번 놀러나갔을 때 비가 떴는데 가도가도 길거리 없어서 그냥 카페들어가서 커피나 마셨거든
한시간 정도 있다가 자리 뜨는데 맵에 보니까 내 옆에 뜬금 비크민이 리젠돼 있더라 그래서 앗 저리가 길거리인가 가서 모종서치를! 하고 갔는데 카페 단독이었음
번화가 아무리 걸어도 길거리 주던 불운이 비크민을 주기도 하나 싶었음 딱 한번 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