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다녀온 뉴욕+워싱턴 엽서 후기..!
타임스퀘어 도착하자마자 엠앤엠 발견해서 유료티켓 투척..!!
마리오 파크민 넣었더니 오엥 귀여운 미니얼빡 나옴
최애엽서 중 하나
앨리스 벽화~ 뚱크민 하트 보고 있는 거 마따
너무귀여운엽서ㅠㅠ
돌크민 햄버거가 양상추 버프로 알록달록해서 더 이쁜데 친구한테 보내버림..
그래도 짱이뻐 최애엽서222
메이크업포에버 매장 앞에서 립스틱 업고있는 빨크민
너ㅠㅠ무ㅠㅠㅠ귀ㅜㅜ엽따ㅠㅠㅠㅠㅠㅠ
이거 찍히고 나서 소리지름 최애엽서33333
파: 나도 저렇게 클 수 이쓸까..?
뉴욕도서관 앞에 사자동상 존멋
그냥 카페 엽서인데 꽃장식 미쳤음 피크민이 묻혀버리는 화려함
골렘 조형물 보고 얼어버린 파크민쨩
지하철 표지판에 기차피크민을 소환하였으나 분홍이가 운전을 바닥으로 쳐박..
센트럴 파크!
다리 위에 커플을 보고 부러워하는 노랑이
벽화엽서가 엄~~청~~~~ 많음
존귀ㅠㅠ 자유의여신상같은 셰프모자 씌워서 보냄
좌 배트맨 우 스파이더맨 가운데 놀라버린 마리오
상황이 너무 귀여워섴ㅋㅋ 최애엽서4444
한편 노랑이는 센팤에 이어 브라이언파크도 놀러왔는데..
사람실사가 이렇게까지 나와도 되는 것인가 잠시 당황하는 모습
또 한편 엽서 할 거 뭐 없나 뒤적이던 원덬은
날개달린 친구를 발견하고 당장 엽서로 박제할 준비를 하는데!
버섯 깼더니 아니이거뭐에요 왜 내친구 얼굴을짤라ㅜㅜㅋㅋㅋㅋㅋ
베르사체 매장에 박제되어버린 메두사를 아시오..?
표정 진짜 넘무서움 계속 보면 꿈에나올지경
뉴욕 지하철에서 기차피크민 찰칵 ^_^v
얘들아 셋뿐이라 미안 형제들 데려오려고 노력할게..ㅠㅠ
알 수 없는 벽화도 많은 뉴욕..
돌크민 허리에 손대고 포즈잡는거봐 귀여워ㅠㅠ
그럼 이제 워싱턴으로 출발~~~~~~
미국은 건물이 개큰데 워싱턴은 도람푸 동네여서 그런지 더 크고 넓어서 쫄..
원덬의 피크민 친구들 평소보다 더작아보임.. 운전도 더못함..
워싱턴의 성수동 조지타운 놀러가서 땡땡이 정면대결
디저트도 빠질수없지
디저트 백분토론
오피스라고 하기엔 수상하게 머싯는 엽서
엣헴 하는 뚱크민
~그리고 갑자기 집가는날~
공항가는길에 탐험하다 찍혔는데 돌크민들 무중력에서 노는것가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