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호선 투어 하고 종로 3가로 시작해서 익선동 서순라길 안국 걸어다니고
버스로 안국 종각 명동 남대문 서울역 돌았더니 다양한 엽서들 모을 수
있었다 아쉬운건 오늘 새벽에 피친들이 거대 초대해서
외국이랑 지방 엽서도 모았는데 ㅠ ㅜ 광화문 막상 가서 버섯 전투
참여 못한게 아쉬웠다 서울 사니까 언젠가 또 기회 있겠지 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려볼려고









두번째 뽑기는 얌전하게 구경하는 바크민으로 나왔어 귀엽


이건 바로 위위에도 똑같은거 있는건데 먼저 이게 나와서
까치를 바크민이 가려서 다시 뽑았더니 작게 나오더라고
귀여웠어 ㅋㅋㅋ






대게 보고 놀란거 같은 피크밍 너무 귀여웡

배불뚝이 아저씨 웃겼어 흰크민도 놀란듯
이건 역사적인 현장이라 간직하고 싶었어

낙원상가 옆쪽이었는데 도넛바크민이 관광와서 기념사진 찍은거 같아

외국 피친이 초대해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