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용아저씨와
화투패 기가막힌 정렬
오늘 가장 마음에 듦ㅋㅋㅋㅋㅋㅋ

코끼리베이글과 빵크민들
빵크민 왜 두개밖에 없냐 나...

첨엔 얼빡이라 망

많이들 가져오는 고양이
바위가 정렬을 잘해줌

역시 많이들 가져오는 토끼벽화

애들이 자꾸 뛰어오름

피치스도원에서 본 자동차
빅플로도 있더라
애들이 눈치껏 정렬을 잘함

두번만에 성공
성수는 수제화지 암
화장품 피크민 더 갖구싶다

빅플이라 가져오려했는데 자만추

얜 버섯이던가... 아무튼 얘도 모종 주워오면서 자만추

얘는 예뻐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오늘치 버섯을 다써서ㅠ 아쉽
모종서치랑 라이프로그는 폭망했지만... ^^
엽서를 꽤 건져온 하루였음
다음엔 서울숲쪽으로 가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