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가는 길
거화버가 텅텅 비어있다.
아이참~~~ 주말에 하나 잡아놓고
평일에 픽친들 불러줄까나~~
(응~~~ 스키장 버섯 풀방)

스키장 숙소 도착
응???? 저 이상한 라인은 무엇이애오???
(응~~~~ 스키 코스~~~~~)
그렇다.
스키장은 픽친자들이 가득했다.
그들은 꽃심기를 켜고 스키를 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럼 산 중턱이니 산 데코라도..!!!!
(응~~~~~~~ 돌아가~~~~)
고도의 시설이 발달한 리조트는
서울과 다를 바가 없었다.

정상..! 정상으로 가자!!!
꽃심기를 켜고 곤돌라를 타고 최정상으로 향했다.

강원도 산 정상 = 길거리 엔딩 😇
옹쒸..펄
결론은 성수기의 강원도 스키장은 혹독했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