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현질 잘 안 하는데 여기 초대 왔을 때는 냅다 정가로 티켓 질러서 들어감
마침 노랑옹씌들한테 어울리는 노랑튤립 정수가 찔끔 있어서 움쪽움쪽 먹이고
나중에 검색해 보니까 135년(+a)이나 된 보호소더라고
피크민 아니었으면 존재하는지도 몰랐을 지역이나 장소 알게 되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인 듯
처음 초대 받은 해외 버섯 엽서는 지금 보면 하나도 안 예쁜데 못 버리겠엌ㅋㅋㅋㅋ
아래는 쫌쫌따리 모은 엽서들
이상한 교회 간판이나 운동기구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예뻐 보여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