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난은 역시 축구공이 있어야..☺️
복장 깔맞춤한 마리오도 같이 보냄
축구공 크게 나왔으면 해서 애들이 뛰어주길 바랐는데 잘 나왔음
최대한 페인트 색상이랑 비슷한 꽃으로 골라봄
민트색은 맞는 꽃이 없었어🥺
보라 뚱땡이가 데코 달기 전이라서 아쉽지만 갖고 있는 애들로 넣어 봄
은근 슬쩍 껴있는 타코.. 🙄
왼쪽은 나뭇가지랑 비슷해보이는 사슴벌레 오른쪽은 건물과 비슷한 색상인 도토리로 배치해 봄
같은 데코 다섯마리를 모으지 못한 자의 고심
딱 하나 있는 동물원 데코의 자부심 😎
배치 맘에 들고요 전체적으로 위화감없이 잘 스며들었음
드디어 같은 데코 5마리 모았음🥹
애들한테 포커싱이 맞춰져서 뭔가 더 생동감있는 느낌
이번에 눈 많이 온 날 밤에 뛰쳐나가서 모종서치 열심히 한 결과물😎
냥이들 안가렸으면 해서 최대한 덩치 작은 애들로 설강화 달아서 보내 봄
설강화는 풍성하지 않고 뒤가 꺾여서 윗부분이 안가리게 나오더라고
많은 생각하지 않고 알록 달록한 데코로 보내 봄
애들 뛴 와중에 중요한 부분들은 안가려줘서 다행
아래 부분 토토로가 살아남다니 😎
운이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