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크민은 없지만 패랭이꽃이 눈꽃처럼 보였으면 했어❄️

그 많은 노란 수선화를 두고ㅠㅠㅠ왜 하얀 동백으로 보냈을까 아직도 후회하지만 너무 예뻐🤍

따뜻한 손모아장갑으로 눈엽서 마무리🙂↔️🤍🤍




카틀레야피우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만ㅜ
(개인적으로 물가나 노을은 카틀레야가 딱이라고 생각해)




벚꽃잎 구해요🌸..


장미도 구해요🌹..










급하게 들어가도 후회가 없는 조합☘️💛
머리는 빨리 안 굴러가지만 이제 노랑클로버로 들어가는 건 빨리 가능하다구 히히






요새 정말 수영하고 싶었는데 고마워ㅠㅠ덕분에 속 많이 뚫렸어
ps.수영 못함

아..!여기도 리프레쉬 많이 됐어🌿








귀엽고>< 멋진 2D 버전까지 🙂↔️💙💙
저장 못하고 보낸 엽서도 있어서 아쉽지만 이렇게 살짝 정리해서 보니까 뿌듯하다><! 핔방덕분에 국내외 여행 잘하고 있어 고마워🫶🏻🫶🏻🫶🏻
새벽에 줄선다고 억지로 좀 더 버티다 자곸ㅋㅋㅋ잠결에 들어가고 늦잠자고 일어나서 알람보고 자책하는데 그마저도 재밌어 (물론 화투 하나가 나와준다면 더 재밌겠지...눈크민이 온다면 더 신나겠지..비크민도 온다면 춤을 추겠지..)
그럼 두서없는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으니... 열심히 새고하러 가볼게(?) 같이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