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덬 출근길에 지하철로 홍대 합정을 지나가는데(내리진못함ㅜㅜ)
역 도착할때마다 손이 개빨라짐
엽서작해야하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ㅜㅜ..
마지막 로컬스티치 버섯은 홍대역에서 위치가 약간 아래로 잡혀야만 뜨는 버섯이라ㅋㅋㅋ 뜨는 날 유료티켓찢고 들어갔어!

홍대에서 시나모롤 엽서 기대하고 서치돌렸는데 시나모는 안나왔지만 이 엽서 자만추해서 만족♡
그리고 여긴 여의도를 지나서 출퇴근하는 날 버스안에서 얻은 엽서들이야







그리구 출퇴근은 아니지만 오며가며 만난 엽서들도..!








서울시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던 원덬이가 이렇게 서울 지리를 외워가요..!(단, 엽서의 위치만을 기억한다)
봐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