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세상존귀 ㅠㅠ 급하게 지나가느라 하나만 해와서 넘 슬픔
담에 가면 더 캐와서 친구들 줄거임…

귀여운 엽서에 근접샷이라니… 귀여워서 봐준다

조아용 스팟 꽤 있는거 같더라

책크민들 다 보내볼걸 싶음 ㅋㅋㅋ

건곤감리 상징으로 바위도 넣을까 고민하다가
뭔가 발란스 깨질거 같아서 안 넣었는데 담엔 넣어서 가져와보려고

ㅠㅠ 서치로 일케 이쁜거 주워올 줄 알았으면 스타디움애들 보냈을텐데…
빅플로 만들어달라 광광

단풍이만 보낸다는게 한마리 잘못 선택함… 눈물…

벽화 예쁜데 다 가림… 하지만 귀여우니 봐준다

음악 관련 피크민 생기면 좋겠음…!

유명 스팟~
생각해보니 파랑+흰모자 조합으로 레스토랑 피크민 보낼걸 그랬네…
담에 가면 가야지…

하 이 엽서 넘 갖고싶어서 꽃잎 150개 써서 억지로 피움



ㅋㅋㅋㅋ 너무 맘에 들어 레스토랑 피크민 대열도 찰떡

피크민 배치 너무 맘족스럽게 나옴

유명 스팟이라 갈때마다 얻어와서 친구들 주는..

화려한 뉴요커 스타일로 꼬깔 피크민들 보냄

하 이것도 넘 갖고싶어서 꽃잎 150개씀…
무려 동백꽃으로…

주말에 스키장도가고 서울에서 결혼식 있어서 알차게 엽서작 해왔다
(정작 지산은 예쁜 엽서 없더라… 비발디파크는 있는데…)
용인 이쪽이 예쁜게 많아서 다시 갈 구실을 만들어봐야겠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