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랑 이탈리아다녀온 썰 아니 엽서 푼다 https://theqoo.net/pikminbloom/3577915144 무명의 더쿠 | 01-19 | 조회 수 657 발랄함을 주고 싶었고💛별을 표현하고 싶었어 그렇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파랑이로💙핔방덕분에 국내외 여행 잘하고 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