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빈약한 상상력으론 할로윈 데코가 어울릴 것 같은데 내가 11월부터 해서 그게 하나도 없단 말야ㅋㅋㅋ 그래서 걍 풀투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들어오신 분들 보니까 하양 피크민에 파란 장미 달거나 파랑 눈 피크민에 파랑 꽃달아서 보내셨네.... 센스..
잡담 와 엽서작 가능한 버섯이라고 글 올라와서 냅다 신청했는데
30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