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일에 치요다구에 보내놓고 깜빡하고 나리타로 가는 바람에 두고 오게 된 애와....
나리타 도착해서 뒤늦게 생각나 후딱 선물 가지고 오라고 해놓고 한국에 오는 바람에 두고 온 애와....
나리타에서 발견한 모종을 한국에 와서야 확인해서 이제야 나리타에 도착해 가지고 오고 있는 애...
꽃 안심고 걍 걸어만 다녀도 온갖 모종이 와장창 쌓여서 다 까지도 못 한데다 스페셜 정수 부족해서 아직 가야 할 애들도 한바구니(›´-`‹)
다음에는 걷기 기계라도 하나 사서 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