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으ㅣ 존재를 안 순간부터 계속 갈망했어 노란색 농구공 피크민...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스타디움 뜨는 곳이 있어서 산책하는 김에 주워왔어 ㅎㅎ누르면 통통 튀기는 모션이라 너무 ㄱㅇㅇ+ 쪼꼬만 발도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