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꽃잎으로 너무 많이 바꿔놔서 통 터질까봐 불안해가지구
다시 정수로 만들었음
애매하게 심겨져있던곳..
빨간은방울꽃도 암생각없이 꽃잎으로 넘 많이 바꿔놔서 꽃통 터질까봐 정수화 시킴
빨은 4개는 농사지은거구
나머지 꽃들는 다른사람이 지나다니면서 여러꽃 심어놧던거 위에 일반꽃 심엇더니 저렇게 분화함
지금보니 포인세티아는 누가 은방울도 심엇었구나
50개밖에 안남아서 그냥 덮어버림
피크민 하면서 맛잇는고 먹으러 다니자너~
걸어도걸어도 살이 안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