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는 다르게 제설 잘 안해주는 외딴 마을에 사는 나덬은 모종 까겠다고 걷다가 건강을 위한다는 피크민 개발자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알리를 통해 구입 하게 되었어....

이렇게 생긴 기계인데 1734원에 12월 22일에 구입

예상 배송일은 1월 5일이었는데 실제 도착은 지난주 토요일(28일)에 했고 약 4일 사용해본 결과 10분에 약 천보가량 집계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꽤 높아서 고급형같은 경우는 타이머도 맞춰 둘 수 있던데 돈 좀만 더 투자해서 자는동안도 모종 깔걸 좀 아쉬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