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때문에 여기 저기 친추 찔러넣고 다녀서
요새 친구가 쪼끔 많아졌거든?
근데 확성기 울릴까봐 대기타는데
핸드폰 알람이 울릴때마다 긴장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기....기빨려.... (›´-`‹ )
제가 친구 많냐고요? 아뇨, 단 17명뿐..............
더이상 친구는 안늘리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람 오는거 싫어서 카톡이나 sns도 업무외 무음이긴 함)
진짜 피크민에 미쳐서 잠시 뭐에 씌였나봄
요새 친구가 쪼끔 많아졌거든?
근데 확성기 울릴까봐 대기타는데
핸드폰 알람이 울릴때마다 긴장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기....기빨려.... (›´-`‹ )
제가 친구 많냐고요? 아뇨, 단 17명뿐..............
더이상 친구는 안늘리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람 오는거 싫어서 카톡이나 sns도 업무외 무음이긴 함)
진짜 피크민에 미쳐서 잠시 뭐에 씌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