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는 사람 나랑 그분밖에 없어서 내적친밀감 엄청나ㅋㅋㅋㅋ
가끔 관광객이나 근처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몇명빼곤 나랑 그분뿐이라 인식하게 됐는데
버섯에 반응 안 찍혀있다가 나 들어가면 반가워요 찍히는 거 보고 그쪽도 나를 씨몽키핔친으로 생각하나 싶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관광객이나 근처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몇명빼곤 나랑 그분뿐이라 인식하게 됐는데
버섯에 반응 안 찍혀있다가 나 들어가면 반가워요 찍히는 거 보고 그쪽도 나를 씨몽키핔친으로 생각하나 싶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