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궁금해서라도 써보고푼 덬들 깔지않는걸 추천할게!!!!
이쁜엽서 가지고싶기도했고 해외 나갈 계획도 없다보니 한번 깔아본건데
처음에는 해외만 가볼까하다가 전에 갔다가 모종 못얻어온 동네들 생각나면서 점점 국내도 막 돌아다니게되더라..
그리고 나같은경우는 피크민하면서 그날의 라이프로그나 모종에 뜨는 동네보면서 '아 오늘도 많이 돌아다녔구나' 생각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모종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는데 지난 2달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데려온 모종을 딸깍 한번으로 데려오니 허탈하고 괜히 돌아다니면서 모종서치 더 하고싶어져서 돈 쓰게되더라!!!!
만약 내가 유저없는 동네에 산다면 버섯때문이라도 가끔 쓸만할거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진심으로 비추할게
(방금 모종서치에만 3만원쓰고 후기쓰는중임.. 나처럼 뒤늦게 정신차려서 후회하지말고 진짜 깔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