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주쿠에 있는 대형스크린에서 플래쉬 풀 뮤비를 틀어주는 장면을 목격!!
포인트는 내 뒤에 서있던 어떤 여자분의 '카와이~'
횡단보도에 서있던 대부분 사람들이 완전 주목해서 보더라ㅋㅋ
그리고 시부야 타워 레코드에서 별도로 꾸며놓은 퍼퓸 특별 부스
아래 고무팔찌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한정 퍼퓸 팔찌? 라고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안살수가 없었음...
퍼덬이 된 이후로 처음으로 하는 도쿄 여행에서 이와같은 모습을 보면서 감격스러워서 광광 우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