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가좍...
-아까 잠시 말했지만 펜타곤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하다.
▶내 연락의 절반이 펜타곤 멤버들과 하는 것이다. 배고프면 밥 먹자고 전화하고, 뭘 할 때마다 서로 연락해서 축하해준다. 얼마 전엔 우석이 시구한 걸 축하해줬다.(웃음) 소통을 진짜 많이 하는 편이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 우리는 계약이 끝나기 전부터 펜타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 유효한 대화들이 오고가는 중이니 펜타곤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분들은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들의 솔로 활동을 즐기시다가, 펜타곤 활동도 볼 수 있을 거다.
아래 기사에서 이부분 좋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