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팬싱도 예전에 찍먹해봤어서 잘 아는데
갈라콘까지가 프로그램 참가자(결승진출자)로 약속된 스케임
우승자(이번 시즌은 준우승자) 밑으론 뭐 확약된
스케나 활동계획이 전혀 없음
그래서 여태까지 전 시즌들 패턴 보면
2등 3등팀은 팀이랑 적당히 걸쳐두면서 간간히 팀활하고
사실상 본인들 개인활동 치중한 케이스가 절대적으로 많아
심지어 제일 바쁘다는 우승팀들도
자기 갠활 뮤지컬 심지어 타오디션 참가까지
다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임
실제로 시즌1 우승팀 멤버는 타오디션 우승까지 하고
그걸로 활동도 돌고있어
그러면서도 각자 의지로 팀활해나가고
그렇게 5년 6년씩 가늘고 길게 가는게 팬싱 구조야
이런 구조에서 진호 때문에 컴백이 안된다는 논리는 진짜ㅋㅋ
너무 알못이라 할 말이 없다
당장 갈라콘도 스케 빡세다고 병행 안된다고 거품 무는데
갈라 시기에 이미 뮤지컬이나 공연같은
장기 스케 잡힌 결승멤들 존많이야
그게 우승팀 멤 중에도 있고 진호네 팀 멤 중에도 있음
그건 이미 기사 땅땅난 공식스케들인데
우린 지금 심지어 뭐 확정난 것도 없잖아
왜 벌어지지도 않은 일로 상상억까인지 모르겠음
무엇보다 진호피셜로
<<병행되는지부터 알아보고>>
출연 결정했단다
본인 인생 본인이 제일 잘 알고 결정했을 텐데
알못들이 소설은 제일 잘 쓰지
갈라콘까지가 프로그램 참가자(결승진출자)로 약속된 스케임
우승자(이번 시즌은 준우승자) 밑으론 뭐 확약된
스케나 활동계획이 전혀 없음
그래서 여태까지 전 시즌들 패턴 보면
2등 3등팀은 팀이랑 적당히 걸쳐두면서 간간히 팀활하고
사실상 본인들 개인활동 치중한 케이스가 절대적으로 많아
심지어 제일 바쁘다는 우승팀들도
자기 갠활 뮤지컬 심지어 타오디션 참가까지
다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임
실제로 시즌1 우승팀 멤버는 타오디션 우승까지 하고
그걸로 활동도 돌고있어
그러면서도 각자 의지로 팀활해나가고
그렇게 5년 6년씩 가늘고 길게 가는게 팬싱 구조야
이런 구조에서 진호 때문에 컴백이 안된다는 논리는 진짜ㅋㅋ
너무 알못이라 할 말이 없다
당장 갈라콘도 스케 빡세다고 병행 안된다고 거품 무는데
갈라 시기에 이미 뮤지컬이나 공연같은
장기 스케 잡힌 결승멤들 존많이야
그게 우승팀 멤 중에도 있고 진호네 팀 멤 중에도 있음
그건 이미 기사 땅땅난 공식스케들인데
우린 지금 심지어 뭐 확정난 것도 없잖아
왜 벌어지지도 않은 일로 상상억까인지 모르겠음
무엇보다 진호피셜로
<<병행되는지부터 알아보고>>
출연 결정했단다
본인 인생 본인이 제일 잘 알고 결정했을 텐데
알못들이 소설은 제일 잘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