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본명 이회택)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깜짝 도전장을 내밀었다.
19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후이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참가자로 지원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보이즈 플래닛’은 프로젝트 보이그룹 멤버 선발을 위한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해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를 탄생시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의 남자 버전이다.
총 8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천여명이 도전장을 냈을 정도로 지원 열기가 뜨거웠다. Mnet은 총 3차례의 심층 심사를 거친 끝 최근 프로그램에 출연할 참가자 98명을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이달 초 한 데 모여 프로그램 촬영을 위한 합숙을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8/0005389489
이거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