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난 베베 입덕인데 내 이야기를 들어줘봐 재미 없어도 그냥 들어줘야해
내가 아이돌 덕질을 펜타곤이 처음 하는게 아니거든
근데 난 무조건 아이돌에 입덕할때 내 첫번째 기준은 무조건 노래가 개좋아야돼. 난 무조건 노래로 입덕하는 편임.
덕질을 하다가 노래가 별로이면 마음이 좀 식고 그런것도 있음.
노래가 넘 좋아서 그 노래를 미친듯이 듣다가 그 그룹의 무대를 보고 무대를 보면서 최애가 생기고 그 아이돌 덕질을 시작하는 루트가 내 덕질의 첫시작임.
그래서 난 무조건 덕질을 시작하면 최애가 있었어.
근데 닥터 베베 알다시피 노래가 존나 개띵곡 아님?? 머글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베베 처음 시작될때 발 쿵쿵쿵 시작되는 비트부터가 개미쳐버린거임.
닥터 베베 처음 노래 발매됐을때 와 미친 이 노래 뭐야??? 도랏??? 이러고 베베 앨범 전곡을 바로 다 다운받아버림.
(원래는 1분 미리듣기 하고 좋은 노래만 다운받고 이러는데 베베를 듣는 순간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그냥 닥치고 다 다운받고 보는거임)
펜타곤이라는 그룹은 알았었는데 홍석이랑 후이밖에 몰랐었거든. 노래도 빛나리 하나밖에 몰랐는데 베베 앨범이 진짜 노래가 다 좋고 그 전 앨범들도 다 다운받아서
하나하나씩 들어보면서 다른 개띵곡들을 내 핸드폰에 넣을때 그 짜릿함이란...
솔직히 난 아이돌 덕질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반머글의 상태였는데 베베를 듣고 무대를 보는 순간 펜타곤 입덕을 인정해버렸음.
그동안 덕질은 최애를 보면서 하는 덕질이었는데.. 근데 웃긴게 펜타곤은 최애가 없어. 정말 애들이 다 좋음. 그냥 이 그룹 멤버들의 관계성이 너무 좋다고나 할까?
아이돌 덕질에서 멤버들 다 사랑하기 진짜 난 쉽지 않다고 보거든.
(덕질을 하면서 최애가 그 그룹에서 무대 하는 모습이 좋은 거지 최애가 그 그룹에 있다고 그 그룹의 멤버들을 다 좋아해 본적은 없었던거 같음)
근데 펜타곤은 참 웃기다... 왜 다 애들이 웃기고 재밌고 좋은지 모르겠어
근데 저렇게 웃기고 좋은데 무대라도 좀 못하면 마음이 식을것 같은데 무대는 또 다들 미친듯이 합 맞추며 잘하는게 아 진짜 펜타곤은 도른거 같음.
베베 입덕이라 그동안의 많은 펜타곤 무대들을 본 게 아니지만 이번 로투킹 베리굿부터 난 모든 유니들이 말하는 펜타곤무대뽕이 진짜 늘 차올랐었음.
펜타곤은 다들 각자 개성이 강한듯 보이지만 그 합을 존나 잘맞춰서 무대 보는 맛이 있음.(지금 무슨 말 주절거리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암튼 무대 개잘한다는거임)
이번년안에는 코로나때문에 콘서트는 못할것 같은데 내년이라도 단체 콘서트 있으면 진짜 꼭 가서 내 눈깔로 펜타곤 무대 보고 싶음.
특히 갓베베랑 바스키아 그리고 고릴라는 진짜 내 눈깔로 보고 죽고 싶다
암튼 결론은.... 음....
앞으로도 한명한명씩 군대 갈테지만 완전체가 되기까지 오래 걸리더라도 펜타곤 개띵곡들과 오지고 지리는 무대 오래 보고 싶다 (감성적인 마무리^^....)
그리고 나랑 같은 베베 입덕들 당신의 참고막과 참눈깔 사랑해 (신입 뉴니들 더 오래된 유니들도 사랑행) 엣헴
내가 아이돌 덕질을 펜타곤이 처음 하는게 아니거든
근데 난 무조건 아이돌에 입덕할때 내 첫번째 기준은 무조건 노래가 개좋아야돼. 난 무조건 노래로 입덕하는 편임.
덕질을 하다가 노래가 별로이면 마음이 좀 식고 그런것도 있음.
노래가 넘 좋아서 그 노래를 미친듯이 듣다가 그 그룹의 무대를 보고 무대를 보면서 최애가 생기고 그 아이돌 덕질을 시작하는 루트가 내 덕질의 첫시작임.
그래서 난 무조건 덕질을 시작하면 최애가 있었어.
근데 닥터 베베 알다시피 노래가 존나 개띵곡 아님?? 머글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베베 처음 시작될때 발 쿵쿵쿵 시작되는 비트부터가 개미쳐버린거임.
닥터 베베 처음 노래 발매됐을때 와 미친 이 노래 뭐야??? 도랏??? 이러고 베베 앨범 전곡을 바로 다 다운받아버림.
(원래는 1분 미리듣기 하고 좋은 노래만 다운받고 이러는데 베베를 듣는 순간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그냥 닥치고 다 다운받고 보는거임)
펜타곤이라는 그룹은 알았었는데 홍석이랑 후이밖에 몰랐었거든. 노래도 빛나리 하나밖에 몰랐는데 베베 앨범이 진짜 노래가 다 좋고 그 전 앨범들도 다 다운받아서
하나하나씩 들어보면서 다른 개띵곡들을 내 핸드폰에 넣을때 그 짜릿함이란...
솔직히 난 아이돌 덕질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반머글의 상태였는데 베베를 듣고 무대를 보는 순간 펜타곤 입덕을 인정해버렸음.
그동안 덕질은 최애를 보면서 하는 덕질이었는데.. 근데 웃긴게 펜타곤은 최애가 없어. 정말 애들이 다 좋음. 그냥 이 그룹 멤버들의 관계성이 너무 좋다고나 할까?
아이돌 덕질에서 멤버들 다 사랑하기 진짜 난 쉽지 않다고 보거든.
(덕질을 하면서 최애가 그 그룹에서 무대 하는 모습이 좋은 거지 최애가 그 그룹에 있다고 그 그룹의 멤버들을 다 좋아해 본적은 없었던거 같음)
근데 펜타곤은 참 웃기다... 왜 다 애들이 웃기고 재밌고 좋은지 모르겠어
근데 저렇게 웃기고 좋은데 무대라도 좀 못하면 마음이 식을것 같은데 무대는 또 다들 미친듯이 합 맞추며 잘하는게 아 진짜 펜타곤은 도른거 같음.
베베 입덕이라 그동안의 많은 펜타곤 무대들을 본 게 아니지만 이번 로투킹 베리굿부터 난 모든 유니들이 말하는 펜타곤무대뽕이 진짜 늘 차올랐었음.
펜타곤은 다들 각자 개성이 강한듯 보이지만 그 합을 존나 잘맞춰서 무대 보는 맛이 있음.(지금 무슨 말 주절거리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암튼 무대 개잘한다는거임)
이번년안에는 코로나때문에 콘서트는 못할것 같은데 내년이라도 단체 콘서트 있으면 진짜 꼭 가서 내 눈깔로 펜타곤 무대 보고 싶음.
특히 갓베베랑 바스키아 그리고 고릴라는 진짜 내 눈깔로 보고 죽고 싶다
암튼 결론은.... 음....
앞으로도 한명한명씩 군대 갈테지만 완전체가 되기까지 오래 걸리더라도 펜타곤 개띵곡들과 오지고 지리는 무대 오래 보고 싶다 (감성적인 마무리^^....)
그리고 나랑 같은 베베 입덕들 당신의 참고막과 참눈깔 사랑해 (신입 뉴니들 더 오래된 유니들도 사랑행)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