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등장
준비운동
걷기
펭수와 같이 사진 찍는 시간
근데 RMHC공식홈피박제라고 해서 나는 포기
(인형같이 나옴)
(홍채인 겸 원성호씨 머릿결이 포토제닉)
펭수가 다시 등장해서 제프리 존스씨랑도 같이 인터뷰하고 그랬어
사진 찍으러 또 나타났길래 후원사 부스 줄 서있다가 미친듯이 뛰어감
펭수 착장 너무 졸귀라 미친듯이 사진 찍음
삼천명 중엔 가족단위가 꽤 많았고 펭클럽들은 펭템 부착해서 티나더라 ㅎㅎㅎㅎㅎㅎ
떠날 때 움뫄 키스 날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