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한국에 놀러온 엄마와 데이트를 즐겼다.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는 최근 "일장춘맘"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펭수와 펭수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펭수는 엄마와 경복궁 앞에 서있다.
무엇보다 펭수 엄마는 펭수와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에 엄마들의 상징인 빨간 립스틱을 포인트로 발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복을 입고 광화문 나들이에 나선 펭수, 펭수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는 펭수의 꿈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펭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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