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출신 신상 키링달고
폭설주의보 내린 한양을 가로질러 호캉스 와떠요.
베리사치 치마와 펭털신.
나는야 패숀 리다
진인짜 눈이 많이 오고 산밑이라 재설이 안되어서
오다 차도 고장나고 공업사 들리고 좀 쇼를 해떠요.
윈터푸린스와 쌀가루 음료수를 멧돼지 주의문 읽으며 마셔요.
사진이 좀 뒤죽박죽
떠껀한 두부전골 먹고 체킨.
더디어 입실!
눈이 너무 와서 실외로 건물 이동이 필요한p호텔은 오늘은 촘 별루네요. 지하로 연결은 되어있긴 한데
결국 야외로 나가야 함.
뭇튼 포근한 이불덥고 펭끼양은 눕눕🐧
저는 쌀가루 음뇨했더니 노곤노곤하네요.
펭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