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다른 섬을 가보려고 했어
대부분 디즈니랜드와 빅부다가 있는 란터우 섬이나
망고떡으로 유명한 청자우섬을 많이 가더라구!
근데 펭투어에 펭차우섬이 나왔으니 가봐야하지 않겠어? ㅋㅋ
센트럴에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끝까지 타고 내려와
센트럴 피어까지 걸었어
중간에 IFC몰도 지나고 한 15분 정도 걷다보면
관람차가 보일거야
Central Ferry Pier No.6 표지판을 찾아가자!!
침사추이에서 페리타고 오면 No.7에서 내리거든
바로 옆이니까 그렇게 와도 편하니 동선을 잘 짜서 출발해
펭차우섬으로 가는 페리는 6번 선착장에 있어
배편이 자주 있는 건 아니니 시간표 확인하고 미리 계획하자
펭차우섬으로 가보자구! 슈~~웅!!
펭차우섬으로 데려가 줄 페리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페리를 탔고 요금은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함
6번 선착장에서 펭차우섬으로 슈~~웅
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면 익숙한 곳이 보여
저긴 야외석이더라구!
날씨가 흐리지만 따뜻해서 야외에 앉기로 하고 나갔지
홍콩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35분쯤 가니 드디어 도착!
드디어 왔다! 펭수섬 아니 펭차우섬!
여긴 홍콩섬보다 공기부터 덥게 느껴지더라
웰컴 투 펭차우!
섬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냥 발길 따라서 걷다보면
펭투어에 나왔던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어
근데 내가 평일에 가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별로 없었어 ㅋㅋ
배 탈 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 ㅋㅋ
섬주민분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들이 가끔 보이긴 했어
펭수를 반겨주던 골목길 풍경
골목길에 상점들이 모여 있는데
주민분들의 생활터전인지라 조용히 구경했음
관광지의 느낌보다는 조용한 어촌마을의 모습이었어
#. Leather Factory
골목길을 걷다 그냥 지나쳐버려서 다시 찾아갔다 ㅋㅋ
감각적인 물건들로 꾸며진 공간이라
사진 찍기 딱 좋았어
인증샷 실컷 찍었으니
이제 쿵푸 사부를 만났던 곳을 찾아가 보자
저기 보인다
잠시 정자에 앉아 물멍을 때려보자
오래 앉아있고 싶었지만 햇살이 따갑더라 ㅋㅋ
더워서 금방 자리를 떴음
그렇다 여긴 길거리에 바나나가 열리는 더운 섬이였다 ㅋㅋ
열대우림속도 아니고 이게 뭐야 ㅋㅋ 완전 신기했음
아 이렇게 더운 곳에 와서
펭수는 얼마나 고생했을까 잠시 생각하며
선착장으로 향했음
10시 배타고 왔다가
12시 15분 배로 나감
그래도 둘러보는데 시간은 충분했구
섬에는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차찬텡 같은 곳이 몇군데 있구
선착장 근처에 wellcome 마트라고 있으니
거기서 군것질거리 사도 됨
여기 선착장 근처에 공용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약간의 용기가 필요함 ㅋㅋ
깨끗하긴 하나 쪼그려앉아야 하고
문이 반 밖에 없어서 똑바로 서 있으면
옆 칸 사람과 얼굴 마주 볼 수 있음 주의! ㅋㅋ
펭차우섬 투어는 여기서 끝!
펭투어 마지막 이야기는 낼 가져올게
펭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