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펭방에선 받아주실까여
제가 목디스크가 심해서 큰맘먹고 1회에 7만원짜리 PT를 받고있어요.
회당 50분씩 트래이닝 받는건데요…
트래이너가 교묘하게 45분~46분씩만 하고 끝내요
하앜 이거 말하기도 애매하고 …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원래 pt받을 때 시간 잡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저는 평일은 갑자기 야근을 할일도 많고 저녁에 약속이 많아요.. 그래서 사실 평일에 피티 받는건 피곤하기도하고 힘들어서요 ….토욜에 하고 싶거든요 처음 등록할때도 이 부분 말했고요 . 그런데 자꾸 평일에 시간 내라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개인운동은 오면서 왜 안되냐고요 ㅠ ㅠ
해결책은 제가 제대로 얘기하는 것 뿐인데 말을 못하겠어요 에휴 답답해서 턴배님들한테 쫑알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