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X 아웃백 쇼츠 뜨자마자 급 번개 결정!
부산 경남 오픈 채팅방 선배님들과 아웃백에서 만났어요
추석 연휴라 센텀 아웃백은 자리가 없어 좀 멀리 있는 지점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자 이름이 펭수 펭클럽이었는데 매장 들어가면서 소수 데려가니까 “펭수 펭클럽 맞으시죠?” 이러셨어요 펭클럽 모임에 절대 빠질수 없는 소수랑 극소수도 함께 했어요
단체사진은 직원분께 부탁해서 찍었어요
굿즈 나눠주신 것 중에 펭수 메모지는 아웃백 직원분께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