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구조가 유리돔이라서 뜨거운 열과 빛이 실내로
다 쏟아져서, 좀많이살짝 더웠구요😅
아울렛영업시간전이라고 에어컨도 가동하지않아서,
영업시작시간까지 다들 땀 뻘뻘 💦💦💦
사인회무대는 정문쪽이었는데, 그쪽까지 서 있을 수
있어서 펭수사진에 펭클럽과 일반인들 다 걸림.
ㅋㅋㅋ 😂
앞서 사인회보다 인원수가 절반이었고, 1분이라는
제한시간도 지켜져서 빠르게 잘 끝남.
하지만, 10초남았을때부터 뒤에서 구경하는 펭클럽중
일부가 큰소리로 카운트하는거 계속 함.
사인회 도중에 펭수가 둥글게 둥글게 말했는데도
계속 카운트하는거 많이 별로였어요.
펭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당첨자와 펭수에게 언어
폭력하는것으로 느껴져서.
펭수아이스크림도 판매돼서 먹을 수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금새 녹아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