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끝날때까지 드레스코드마냥 따뜻함이 가득한 공연이었뜹니다. 재즈와 캐럴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였구요.
언제나 펭클럽을 먼저 생각해주는 따뜻한 펭귄이었뜹니다.
한마디한마디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심을 꾹꾹 담아 해줬고 호응해줬뜹니다. 입은 옷 하나하나 모두 예뻤고 크리스마스선물을 펭귄화하면 펭수가 아닐까 싶었뜹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고 내일도 펭수 만나러 가요!
푸푸!!
언제나 펭클럽을 먼저 생각해주는 따뜻한 펭귄이었뜹니다.
한마디한마디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심을 꾹꾹 담아 해줬고 호응해줬뜹니다. 입은 옷 하나하나 모두 예뻤고 크리스마스선물을 펭귄화하면 펭수가 아닐까 싶었뜹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고 내일도 펭수 만나러 가요!
푸푸!!